불렛저널9 (210624) 오늘의 다이어리 옛날에 쓰던 스티커들과 새로 산 스티커의 콜라보레이션에 빈틈에 마테를 끼얹는 중구난방... 물론 언제나 중구난방으로 다꾸하고 있다. 그래도 어쩌겠어 ㅋㅋ 내가 원래 중구난방인건 어쩔수 없징 2021. 6. 24. (210623) 오늘의 다이어리 스티커 박스를 열었더니 옛날에 샀던 스티커들이 아직도 한 가득 있더라. 10년 넘어가는 스티커들 몇개를 붙였다. 오래 되어서 그런가? 접착력도 예전같지가 않네… 그래도, 오늘도 다꾸 비슷한 무언갈 했고 일기로 내 감정과 상태와 생각했던 것들을 남겼다는 것에 의의를 두자. :) 2021. 6. 23. (210622) 오늘의 다이어리 지금 보니 글씨가 완전히 모자이크되지 않은 부분이 있네? 어쩔수 없지 뭐 ㅋㅋㅋㅋ 사용제품 정보는 굳이 안 적어도 될 것 같다. 필요하면 누군가 물어보겠지~ ㅋㅋㅋㅋ 유튜브 보면서 영감받고 영향받은 디자인 위주로 파다 보니 유명 유튜버분 따라가려는 경향도 다소 보이는 것 같아서 이러한 부분을 넘어서서 나만의 무언가를 찾기 위해 노력하려 한다. 노력하자! 2021. 6. 22. 이전 1 2 다음